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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 인사말

문종권(누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센터장
 

2018년 새해 벽두 중증장애인들이 ‘우리도 노동을 하고 싶다’라고 주장하며 현 문재인 정부를 향해 1만 개 공공일자리와 최저임금 보장을 요구하며 농성을 진행하였습니다.

장장 2개월 동안 최강 한파를 견뎌내는 힘든 과정이었습니다.

현재 장애인 임금근로자 중 28.1% 가 100만 원 이하의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더 심각한 점은 보호 작업장의 경우 22만4,000원, 근로사업장의 경우 82만6,000원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럼 무슨 이유로 장애인들의 노동가치가 저 평가되고 있을까요?

그 원인은 바로 장애인의 노동은 생산성이 비장애인의 노동생산성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현저히 떨어진다는 시장경제 논리입니다. 이 논리는 장애인 노동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는 비장애인 중심 사회의 일방적 폭력이 아닐 수 없습니다.

장애인에게 있어서 노동은 노동 그 자체일 따름입니다. 비장애인의 노동을 노동 그 자체로 보듯이... 장애인 노동을 비장애인 노동과 동등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직 우리사회는 차별 없는 노동존중 가치관을 받아들이기에는 사회인식이 아직까지 도달하지 못한 듯합니다..

그러나 이제 당사자들 특히 중증장애인들이 우리사회에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노동할 권리에서 차별을 없애 달라’, 더 나아가 ‘그 가치에 있어서도 차별을 없애 달라’ 라고...

당사자들의 이 외침은 우리사회가 이제 기회의 평등(equality)을 넘어 결과의 평등(equity)이 보장되는 단계로 나아갈 것을 요구한다고 생각합니다. 

‘꿈은 꿈을 꾸는 자에게 현실로 돌아온다’ 는 말이 있죠!

우리가 함께 그 길을 위해 함께 노력해간다면 그런 세상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진정한 자립생활이 실현되는 멋진 세상을 향해 우리 힘차게 달려갑시다.

 

남동구 중증장애인 여러분에게도 자립생활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막연한 먼 미래가 아닌 실현 가능한 현실이 된 것입니다.

 

       - 2017년 인사말 : 정유년 새해, 촛불의 바다에서 희망을 봅니다!
       - 2016년 인사말
: 희망을 그리며...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2015년 인사말
: 자립의 꿈! 그 실현을 위한 새로운 도전과 희망
       - 2014년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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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인사말 : 계사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 2012년 인사말 : 남동구 중증장애인 여러분께 반가운 소식을 전합니다!